이것이 진짜 백반의 정석
주문 메뉴: 되비지탕 (2인분)
구수함의 결정체, 되비지탕: 주문한 되비지탕은 인위적인 맛 없이 콩 본연의 고소함이 입안 가득 퍼지는 맛이었습니다. 되직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이라 밥에 슥슥 비벼 먹으니 다른 산해진미가 부럽지 않더라고요.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해서 먹고 난 뒤에도 속이 아주 편안했습니다.
백반의 정석, 밑반찬: 메인 메뉴인 되비지탕도 훌륭하지만, 함께 나오는 밑반찬들이 정말 '밥도둑'입니다. 하나하나 사장님의 손맛이 느껴지는 정갈한 반찬들은 마치 엄마가 차려준 집밥처럼 정성이 가득했습니다. 반찬만으로도 밥 한 공기를 뚝딱 비울 수 있을 정도였어요.
2026.02.15